만삭사진부터 돌 사진까지 아기의 성장 과정을 앨범으로 담는 전문 스튜디오 베이비파스텔이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강남 코엑스 A 홀에서 개최되는 '2025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창립 23년째를 맞는 베이비파스텔은 A~E동으로 구성된 본점 ‘파스텔 빌리지(연면적 5846.47㎡)'를 비롯 전국 30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아기 전문 스튜디오다.
베이비파스텔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페어를 통해 부스를 찾는 방문자 전원이 직접 사은품을 뽑을 수 있는 럭키 박스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며 계약자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동종업계 최초로 정품 라벨 제도 및 품질 보증 10년 서비스를 시작한 베이비파스텔은 의뢰인의 몸에 맞게 의상을 재단하듯 필요에 맞춘 제품 구성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경험과 기억 저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350만 카페 회원을 보유한 맘스홀릭베이비 주최, 주식회사 엠씨커뮤니케이션즈 주관으로 열리는 '2025 맘스홀릭베이비 페어'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한 QR코드 발급 방식으로 무료 관람 특전을 제공하며 내달 12일까지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