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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글로벌 1위 필기 앱 굿노트 맞손…디지털 학습 혁신 가속

비상교육 대표 교재 태블릿서 활용

발행일 : 2025-02-17 10:50:52
비상교육 최대찬 콘텐츠 Company 대표(좌)와 굿노트 스티브 챈 대표가 비상교육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상교육. <비상교육 최대찬 콘텐츠 Company 대표(좌)와 굿노트 스티브 챈 대표가 비상교육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상교육.>

비상교육은 전 세계 24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와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교육은 자사 교재를 굿노트 앱에서 제공하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상교육은 한끝, 오투, 완자, 개념플러스유형 등 베스트셀러 교재뿐만 아니라 비상교육에서출간되는 모든 교재를 굿노트를 통해 태블릿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또 향후 2022개정 교육과정 교재도 오프라인 출간에 맞춰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필기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교육은 굿노트 앱에서 비상교육 교재를 종이책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굿노트 앱 무료 사용자는 최대 3개의 노트를 생성할 수 있는데, 구입한 비상교육 교재는 노트 생성 개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비상교육 최대찬 콘텐츠 Company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서책으로만 제공되던 비상교육의 교재를 디지털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선생님이나 학생들이 효율적이며, 편리하게 수업이나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교재를 스캔해 불법적으로 사용했던 행위가 근절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원 기자 sllep@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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