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려통닭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 창업 상품'과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체인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려통닭은 2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강점과 시장성을 철저히 분석한 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 중이며, 특히 체인점 50호점까지 선착순으로 가맹비와 감리비 등 주요 비용을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창업 후에도 본사는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책으로 점주의 안정적 운영을 돕는다. 매장 오픈 이벤트와 SNS 홍보는 물론, 배달앱 컨설팅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한 총 10여 가지의 실질적인 마케팅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신규 점포가 빠르게 상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차별화된 옛날통닭구이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누룽지통닭구이'는 철판 위 누룽지와 특제 양념 조합은 건강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콘치즈누룽지통닭구이와 로제누룽지통닭구이 메뉴는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외식 전문 기업의 창업 브랜드로서 치킨 원육과 양념 소스를 직접 제조·유통하는 안정적인 시스템 보유와 매장의 규모와 형태에 따라 소형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에서부터 홀과 배달 겸용 중대형 매장까지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의 상황에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고려통닭 브랜드 관계자는 “초기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제품 구성, 탄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안정적 수익 모델 구축으로 가맹점 본사가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기자 sllep@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