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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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영상은 어린이용, 내용은 철학적, 심리학적인 애니메이션
![[ET-ENT 영화]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영상은 어린이용, 내용은 철학적, 심리학적인 애니메이션](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4/05/article_05121205186280.jpg)
- 미구엘 우리에가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The Angel in the Clock)>에서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의 시곗바늘을 발견한 애니는 시간을 멈추고 싶다는 소원은 빌고 마법의 시계나라로 빠져
- 천상욱 기자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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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그는 우리의 변호인이었지만, 우리는 그에게 가혹한 판사였다”
![[ET-ENT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그는 우리의 변호인이었지만, 우리는 그에게 가혹한 판사였다”](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4/04/article_04152949731060.jpg)
- 김재희 감독의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사건이나 외부 사람들보다는 ‘노무현’이라는 인물 자체에
- 천상욱 기자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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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파도치는 땅’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ET-ENT 영화] ‘파도치는 땅’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4/02/article_02182851275923.jpg)
- 임태규 감독의 <파도치는 땅(The Land on the Waves)>은 1967년 납북 어부 간첩 조작 사건을 소재로, 국가 폭력으로 균열된 가족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이다. 영화는 사건보다 정서적
- 천상욱 기자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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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12번째 솔저’ 나라면 ‘얀’을 도울 수 있을까? 숨어있는 영웅들도 진짜 영웅들!
![[ET-ENT 영화] ‘12번째 솔저’ 나라면 ‘얀’을 도울 수 있을까? 숨어있는 영웅들도 진짜 영웅들!](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4/01/article_01113930126828.jpg)
- 해럴드 즈워트 감독의 <12번째 솔저(Den 12. mann, The 12th Man)>는 제2차 세계대전 나치에 점령된 노르웨이의 저항군 12명이 투입된 ‘마틴 레드 작전’의 실화를 담고 있는 영화이다. 작전에 실
- 천상욱 기자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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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 어떻게 하면 세계가 완벽해질 수 있을까?
![[ET-ENT 영화]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 어떻게 하면 세계가 완벽해질 수 있을까?](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31/article_31200439994057.jpg)
- 시바야마 겐지 감독의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에서 고등학생이었던 소심한 여자는 잘 나가는 농구부 에이스 남자를 짝사랑한다. 고백할 용기가 없었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났을 때, 여자는 꿈을 이루려 노
- 천상욱 기자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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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덤보’ 관객들이 덤보를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ET-ENT 영화] ‘덤보’ 관객들이 덤보를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27/article_27133423988012.jpg)
- 팀 버튼 감독의 <덤보(Dumbo)>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영화 속 도전을 보면 ‘디즈니’ 자체가 서커스 같다고 생각된다. 팀 버튼은 마음껏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화하는데, 팀 버튼의 시
- 천상욱 기자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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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더 길티’ 공무원으로 남을 것인가, 슈퍼 히어로가 될 것인가?
![[ET-ENT 영화] ‘더 길티’ 공무원으로 남을 것인가, 슈퍼 히어로가 될 것인가?](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24/article_24133402974764.jpg)
-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더 길티(Den skyldige, The Guilty)>에서 재판 중 사건으로 경질돼 긴급 신고 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야곱 세데르그렌 분)는 다음 날 예정된 최종 재판을 앞두고 일에 집중
- 천상욱 기자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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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아틱’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관객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
![[ET-ENT 영화] ‘아틱’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관객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22/article_22211959280637.jpg)
- 조 페나 감독의 <아틱(Arctic)>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매즈 미켈슨 분)는 언젠가 구조될 날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린다. 급격히 다가오는 극한의 상황과 서서히 다가오는 극한의
- 천상욱 기자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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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생일’ “그런 일 겪고 아무렇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ET-ENT 영화] ‘생일’ “그런 일 겪고 아무렇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19/article_19135905739095.jpg)
- 이종언 감독의 <생일(Birthday)>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에 ‘네가 없는 너의’ 생일
- 천상욱 기자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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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NT 영화] ‘악질경찰’ “잘 들어, 이 세상 어디에도 780원짜리 인생은 없는 거야”
![[ET-ENT 영화] ‘악질경찰’ “잘 들어, 이 세상 어디에도 780원짜리 인생은 없는 거야”](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9/03/15/article_15001633534790.jpg)
- 이정범 감독의 <악질경찰(Jo Pil-ho: the dawning rage)>은 선(善)과 악(惡)의 대결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다. 악과 더 큰 악의 대결을 통해, 우리 내면과 사회의 본질을 꿰뚫고 들어가려고 시도한다.
세월호 참사를 상업영
- 천상욱 기자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