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2008호의 렉서스 IS-F 발행일 : 2008-08-29 08:26:58 확대 축소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낸 독일의 얀 프로데노 선수(27세)는 본국으로의 귀국 직후 렉서스 IS의 고성능 버전인 IS F 역시 따냈다. 사진은 독일 올림픽 선수촌이 있는 자르브뤼켄의 자를란트 렉서스에서 8기통 423마력의 IS-F를 인도받은 얀 프로데노의 모습. 누가 더 빠를까? (저 선수는 수영까지 잘한다구!) 민병권 @ RPM9 [ http://www.rpm9.com ] 관련기사렉서스 뉴 IS250 F-Sport렉서스 IS 'F스포츠' 패키지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