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경주에 대한 ACO의 새 기술규정에 따르면 이제 가솔린 엔진도 디젤엔진 경주차와 겨뤄볼 만 하다는 판단에서다.
애스톤마틴은 2007년과 2008년 르망24시 GT1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9년 르망시리즈도 가져갔지만 24시간 레이스 종합우승을 영국에 가져가는 것이 목표다.
영국 밴베리에 있는 애스톤마틴 레이싱의 본부에서는 수개월전부터 새 LMP1 경주차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애스턴마틴의 오픈 콕핏 모노코크 섀시를 바탕으로 새 고성능 가솔린 엔진을 얹고 걸프 오일의 도색을 입힌다.
2011년 초에 6대의 경주차가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