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10 페이스리프트, 엔진도 신형 발행일 : 2010-09-16 09:09:47 확대 축소 현대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 새 i10을 내놓는다.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경차 i10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국내에서는 전기차 블루온을 통해 먼저 얼굴이 알려졌다. 새 i10은 외관 외에 기계적인 부분도 함께 손질했다. 새 1.0리터 엔진으로 99g/km의 CO2배출 수치를 달성했다. 함께 공개되는 ix20가 11월부터 시판되는 것과 달리 새i10은 내년 초에나 시장에 나온다. <▲ i10 전기차 '블루온'> 관련기사MB 탔던 전기차, 현대 블루온 타보니현대 ix20, "박스가 전부는 아니지."성능업! 현대 i10개조차, i10블루5천만 원짜리 현대 전기차 블루온, 울산에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