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까이꺼 인터넷으로 대충..." 발행일 : 2010-10-12 21:49:06 확대 축소 미쓰비시 북미 법인은 출시를 앞둔 신형 아웃랜더 스포츠(일본명 `RVR`)에 대해 세계 최초로 `온라인 시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용 사이트에서 실시되는 온라인 시승은 관심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실제 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해 다중 비디오 카메라와 무선조종 장비, 정밀 GPS가 달린 원격 시승차를 준비했다. 관련기사미쓰비시 RVR, 미국에서 생산미쓰비시 RVR재미있게 놀아보자, 미쓰비시RVR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