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2011년 뉴 링컨MKX’ 출시와 함께 ‘링컨 -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동차’라는 ‘링컨 드림 캠페인’을 실시하며, 첫 번째 주인공으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선정하였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23일 에드워드 권 쉐프의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2011년 뉴 링컨MKX의 런칭 행사를 실시했고, 향후 에드워드 권 쉐프의 오감이 당긴 링컨MKM 메뉴를 한시적 기간 동안 개발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에드워드 권 쉐프는 “2011년 뉴 링컨MKX의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마치 ‘잘 만들어진 요리’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스마트폰처럼 손끝 터치만으로 차내 각종 정보를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터치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2011년 뉴 링컨MKX는 마이링컨 터치를 비롯한 각종 테크놀로지 옵션과 실내외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였고, 고성능 스포츠카의 성능에 필적하는 최고 출력 309마력의 신형 Ti-VCT V6엔진을 탑재하여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럭셔리 크로스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