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내비게이션 뜯어 갈라” 발행일 : 2010-12-20 16:23:28 확대 축소 폭스바겐이 RNS 310, RNS 510등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위한 도난방지 장치를 선보였다. RNS 내비 락(Navi Lock)으로 불리는 이 옵션은 내비게이션 화면과 조작부 전체를 금속판으로 덮고 열쇠로 잠글 수 있게 돼있다. 견물생심에 의한 충동범죄를 막고 전문 절도범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골프, 파사트, CC 등에 적용되며, 가격은 219유로(약 33만 3천 원)로 만만치 않다. 관련기사자동차 속까지 훤히 보이는 투시기폭스바겐 골프, LED 개안 수술111,111,111번째 폭스바겐 탄생2천만 원대 폭스바겐 '통큰' 중형차R은 R인데...골프 R라인 에디션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