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신차 개발 중단, 사실 아니다" 발행일 : 2012-02-03 09:28:30 확대 축소 이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글로벌 GM의 경차 및 소형차 개발본부로서, 지난 2009년 출시한 글로벌 경차 스파크(개발코드명 M300) 출시 이후, 2010년부터 후속 신차 개발에 착수해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GM의 글로벌 신차개발 프로그램은 유럽, 아시아, 북남미 등 글로벌 개발 본부에서 맡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경차 및 소형차 개발본부로서의 한국지엠의 역할은 변함 없다는 것이다. 관련기사한국지엠 사장에 ‘세르지오 로샤’ 선임쉐보레 경차 스파크, "새 얼굴 어때요?"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