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스파이더맨 흉내, '아찔' 발행일 : 2012-06-29 14:44:46 확대 축소 특히눈 길을 끄는 것은 10미터 높이의 벽에 메달린 쉐보레 아베오이다. 올해 들어 스카이 다이브, 스케이트 보드, 번지 점프, 뮤직 비디오등 다양한 모험에 도전해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는 쉐보레 아베오의 `첫 클리프 행어(Aveo’s First Cliff-hanger)`라는 설명이다. 관련기사내년 출시예정 ‘재규어 F-TYPE’ 최초 공개'롤스로이스 미니' 한정판 MINI 한국 출시2010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 프리뷰수송기에서 떨어진 자동차, 아찔한 자유낙하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