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에 관한 과거 19금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균성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결혼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좋을 것 같다. 결혼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서로가 하나가 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면 오매불망 밤이 제일 기다려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균성은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