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군바리' 지나친 선정성 '시끌'…페티시즘 논란 발행일 : 2015-11-30 14:20:52 확대 축소 <뷰티풀 군바리 출처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뷰티풀 군바리 웹툰 `뷰티풀 군바리`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럽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 `아바즈`에서는 `뷰티풀 군바리`에 대한 연재 중단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뷰티풀 군바리`는 여성도 군대에 가게 된 가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네이버 연재 웹툰이다. 이 웹툰은 일본 만화의 페티시적 요소를 담고 있으며, 성적인 쾌락을 연상시킨다는 비난글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한중FTA 국회 비준 잠정합의백예린, 첫 솔로 앨범 'FRANK' 공개…"전곡 작사·작곡 참여" 조혜정, 순백의 미인 강림…첫 웨딩화보 한석준, SM C&C에 둥지 틀어…전현무·오정연 이어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딱 붙은 운동복 입은 섹시미이영애 '사임당' 소감 "10년 만에 복귀…드라마 재밌다"롯데, 윤길현 이어 손승락 영입…4년 60억원'세계인', 라이베리아 현황 '절대적 빈곤'.."구호의 손길 절실"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