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서영의 비키니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배우 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싶다. 베짱이처럼 맨날 휴가가고 놀러 다니고 싶다. 이제 앞으로 3개월은 다시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겨울에 꼭 떠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영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에 출연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