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달샤벳 멤버 수빈의 알몸시구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과거 방송한 SBS 파일럿 프로그램 ‘멀티 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에 출연한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은 지나친 노출 시구 문화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행했다.
당시 수빈은 맨 몸에 유니폼 상의만 살짝 걸치고 마운드에 올랐다. 수빈의 아찔한 시구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샤벳 수빈, 몸매가 좋으니까 가능한 일”, “달샤벳 수빈, 진짜 시구도 잘하던데”, “달샤벳 수빈,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 멤버 가은과 지율은 계약이 종료되는 이번 달까지 활동한 뒤 팀을 탈퇴할 예정이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