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화장품 광고 거절…후회중" 폭소 발행일 : 2015-12-10 07:43:45 확대 축소 <박혁권 출처 :/SBS>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화장품 광고를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혁권의 취중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박혁권은 "화장품 광고가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 "하나 들어왔는데 안 한다고 했다. 후회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을 맡아 매혹적인 눈화장을 선보였다. 관련기사신은경, '리얼스토리 눈' 이어 한밤서 놀이동산 사진 공개…한 말이[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라스' 손준호 "김소현 민낯 본 적 없다"에 김구라 한 말이…손준호 "김소현 매니저로 오해받아…차 빼라고"조연우 “16살 연하 아내 위해 8가지 약 먹어"…종류가현아 근황 셀카…섹시미 아닌 청순미 물씬'라디오스타' 권오중 "사회복지사 1급 준비중국제유가, 4거래일 연속 하락이민정 '안녕' 출연 검토중…제안받은 역은?첫방 ‘리멤버’ 시청률 7.2%…동시간대 2위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