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이상화의 귀여운 과거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이상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상화 나도 귀여웠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손에 막대사탕을 꼭 쥔 채 깜찍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이상화 지금의 외모가 어린 시절에도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11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5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미국의 브리태니 보위를 0.27초 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안이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