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라운드걸로 활약한 바 있는 강예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코데즈인콤바인` 언더웨어 화보에서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심플한 회색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풍만한 가슴과 명품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첼시에서 열린 `TUF 22 피날레(The Ultimate Fighter 22 Finale)`에서 프랭키 에드가(34ㆍ미국)는 채드 멘데스(30ㆍ미국)를 1라운드에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승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