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냉장고
이수근 냉장고와 함께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지난해 7월,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상암동에 위치한 친형의 닭갈비 가게에서 주방일을 돕거나 서빙을 하는등의 모습을 보였고, 근황에 대해 묻자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지낸다”면서 “친형이 하시는 가게라서 가끔 도와 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복귀 생각이 없고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다. 다시 한 번 실망 시켜드려 죄송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냉장고,힘내요“ ”이수근 냉장고, 이제 안그러면 되지“, ”이수근 냉장고 힘들었겠다“, ”이수근 냉장고, 그렇구나“, ”이수근 냉장고 어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