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첫방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가 시청률 1.7%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마리와 나’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703%를 기록했다. 지난주 동시간대 방송된 ‘히든싱어4’ 재방송이 기록한 2.093%보다 0.390%포인트 내렸다.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는 3.639%를 기록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었다. TV조선 ‘강적들’, 채널A ‘스포츠뉴스’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