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출처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응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추억의 잡지 커버 모델로 나섰다.

지난 17일 공개된 표지를 통해 응팔 멤버들이 하이틴 스타로 변신했다.

고경표는 쑥스러운 미소로 훈남의 면모를 보였다. 커버에 장식된 `누나, 키스해도 돼요?`라는 깨알같은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이동휘는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밀집모자와 선글라스로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안재홍은 특유의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낸 가운데 `봉블리의 유혹`이라는 부제도 돋보였다.

이세영은 멤버들과 함께 단체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가운데 에코백을 손에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