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효린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효린은 과거 MBC`황금어장`에 출연해 자신이 속한 그룹 씨스타의 숙소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소유도 벗고 잔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효린 이렇게 솔직해도돼?", "효린 화장실갈때 다 벗는다는 사람도 있던데", "효린 신기하다", "효린 헐", "효린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