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송하윤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하윤으로 개명한 김별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학창시절과,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데뷔 초 모습,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하나로 합쳐놓은 것이다.
특히, 사진 속 송하윤의 앳된 외모와 동안 피부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김순옥 극본, 백호민-이재진 연출) 31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과 주세훈(도상우)이 신지상(이정길)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