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런닝맨 채연 '섹시 도발' X마스 X맨 특집, 자막도 그때 그 느낌으로

발행일 : 2015-12-21 08:47:24
런닝맨 채연 '섹시 도발' X마스 X맨 특집, 자막도 그때 그 느낌으로

런닝맨 채연이 댄스 신고식에서 변함없는 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X마스 X맨’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댄스신고식에서 채연은 10년 전과 변함없는 화려한 웨이브와 섹시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유재석은 채연에 "채연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김종국과의 로맨스다. 근데 김종국이 윤은혜 쪽으로 많이 치우쳤었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질문했다.

이에 채연은 "제가 감히 들어갈 수 없었다"며 "어린 마음에 되게 좋았나 보다. 지금은 되게 서먹서먹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