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처:/TVN 캡쳐>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식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남편 백종원의 과거 발언이 함께 주목받는다.

그는 과거 TVN`집밥 백선생` 방송 중 만능 간장을 이용해 계란덮밥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그는 아내 소유진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빵이랑 오믈렛이 먹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 만든 오믈렛이 모양이 안나와서 망신을 크게 당했다며 “그 후에 매장에 나가서 계란 3판을 연습하며 오믈렛 모양 만드는 법을 터득했다”고 말해 소문난 아내사랑을 다시한 번 증명시킨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아이가 다섯, 헐”, “소유진 아이가 다섯, 우와”, “소유진 아이가 다섯, 짱”, “소유진 아이가 다섯, 대박”, “소유진 아이가 다섯,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