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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추자현과 유이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발행일 : 2015-12-23 14:13:34
한채영 /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 /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이 레드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미모가 돋보이는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한채영이 `2015 MAMA`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이다. 한채영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언니랑 유이. 오랜만보니 너무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이 지난 여름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화장대를 부탁해’가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의 메인 MC를 맡았다.

23일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한채영은 출산 이후에도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묻는 질문에 "운동으로 몸매를 만들었다"며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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