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꽃보다 예쁜 모태미녀 인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연 과거사진 속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이미연 과거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연 과거사진` 게시물에는 배우 이미연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미연은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은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한 후 한 한국인의 말 한 마디에 눈물을 흘렸다.
이미연은 김자옥과 함께 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한국인이 "기쁘고 행복하세요. 기쁘고 행복하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연은 눈물을 보였다.
이미연은 김자옥 김희애 윤여정에게 “나는 슬럼프가 많았던 것 같다”면서 “그때인 것도 같고 지금인 것도 같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