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셜록: 유령신부’(감독: 더글라스 맥키넌)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김우빈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진행된 이색적인 설문조사 결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완벽하고 치밀한 ‘셜록’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스타로 김우빈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셜록: 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