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하지원 남매 갑작스런 부친상 '침통할 따름' 발행일 : 2016-01-03 08:18:51 확대 축소 <전태수 출처:/ 하지원 SNS> 전태수 전태수와 하지원 남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2일 배우 하지원, 전태수 남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하지원과 유족들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지인들이 다녀가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관련기사히든싱어4 왕중왕전, 민경훈 굴복시킨 모창능력자 박경원 '이번에도?'장영실, 송일국 각별한 아내 사랑 '아침부터 백허그에 볼뽀뽀까지'미세먼지, 농도 평소보다 2~3배 높아 '나쁨' 단계까지 '껑충'장영실, 송일국 이색 시상소감 'KBS 연기대상'에 도포 입고 온 까닭?로또. 2등 당첨된 레이싱모델 한지은 "내가 2등이라니! 너무 신나"떡국 칼로리, 예정화표 초간단 애플힙 운동법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오늘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로 껑충 "미세먼지 농도 평소보다 2~3배"셜록 유령신부, 베네딕트 컴버배치 '못생김 끝판왕' 무슨 일?UFC, 강예빈 비키니 종결자 등극 '하늘이 내린 몸매' UFC, 유승옥 범접할 수 없는 사이즈 '애플힙 끝판왕'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