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라운드걸 강예빈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연보라빛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라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195 웰터급(70kg 이하) 타이틀전(5분 5라운드)에서 콘딧을 2-1 판정으로 누르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