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아내 한유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통 핑크. 집에 다 왔는데 애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엄마는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카메라에 근접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굴욕하나 없는 아기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대박”,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헐”,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너무 좋다”,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진짜 예쁘다”,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아프다가도 힘이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