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과거 MBC`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은 게스트로 출연한 태연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무려 6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태연에게 `우.결`당시 별명이었던 `젤리`라는 호칭을 붙이며 “젤리 잘 지냈어?”라며 첫인사를 건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고, 이어 “이제는 진짜 여인이 됐다”며 한껏 성숙해진 태연의 미모를 극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좋아",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재밌다",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웃겨",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진짜 웃겼어",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