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신애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신애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향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애, 축하해요”, “신애, 득남 축하드립니다”, “신애, 아이 잘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결혼 후 2012년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