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월화드라마 ‘상상고양이’가 화제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조혜정의 과거 데뷔작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조혜정은 과거 OCN드라마 `신의퀴즈4`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그는 1회 `붉은 눈물`편에 등장했고, 극중 피눈물을 흘리는 헤모라크리아 병 환자 우정미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연기로 눈길을 모았고, 이후 아버지가 조재현인것으로 알려졌으나 OCN`신의퀴즈4`출연당시 그는 아버지의 인맥등의 도움 없이 스스로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대박", "월화드라마 진짜 혼자?", "월화드라마, 에이", "월화드라마, 설마", "월화드라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