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세훈
찬열 세훈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찬열의 과거 이색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근 장바구니에 담은 물품을 묻는 질문에 "행주"라고 대답하며 "식탁을 닦아야 하는데 자꾸 휴지를 쓰는게 아까워서 행주를 구매했다"는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최근에 로봇청소기도 샀다. 스포츠 타월 같은 것도 샀다"고 털어놓으며 "장바구니 보여드리면 놀랄 것이다"는 그는 "노트북, 모니터도 인터넷으로 샀다. 장바구니에 담은 것은 무조건 산다"면서 남다른 인터넷 쇼핑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열 세훈 찬열,대박", "찬열 세훈 찬열, 너무 귀여워", "찬열 세훈 찬열, 웃기다", "찬열 세훈 찬열, 재밌다", "찬열 세훈 찬열, 사주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