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레이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 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난 래시가드와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는 레이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개미를 연상케 하는 잘록한 허리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레이양은 사춘기 시절 겪은 교통사고로 인해 성형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