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쯔위가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과거 유명 매거진과 함께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쯔위는 자신의 롤모델로 god를 선택했다.
쯔위는 이어“god 선배님처럼 오래가고 싶다”고 밝혔고, 사나 역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족같이 지내는 god 선배님을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쯔위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작에 직접 사과드렸어야 했는데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직면 해야할지 몰라서 이제야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