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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나는 귀엽고 풋풋하다. 섹시 이미지 필요없어" 발언 화제

발행일 : 2016-01-18 18:54:08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출처:/아프리카TV 캡쳐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출처:/아프리카TV 캡쳐>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화제다

이와함께 그의 과거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KBS 2`어스타일포유`에 출연해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천성의 이미지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섹시 이미지는 지향하지 않는다. 제가 가진 천성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진 않다"고 말하며 "내가 굳이 섹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나는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좋아하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매력있다" ,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맞는말",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그렇지 그렇지",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나도 같은생각",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난 생각 다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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