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냉부 셰프 중 우리 가게 매출 매일 확인하는 사람 있어“

발행일 : 2016-01-18 22:47:46
냉장고를부탁해
출처:/MBC 캡쳐 <냉장고를부탁해 출처:/MBC 캡쳐>

냉장고를부탁해

냉장고를부탁해가 화제다.

이 가운데 출연자 샘킴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그는 과거 MBC`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현석 셰프와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 “최현석 셰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그와 매출을 비교한다고 폭로했다.

또 샘킴은 최현석이 매출 비교를 한다고 폭로했다. 샘킴은 “최현석이 매일 전화해서 매출 비교를 한다. 내가 먼저 얘기하면 늘 50, 100씩 붙여서 얘기한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부탁해 , 다 너무 귀엽다”, “냉장고를부탁해 , 재치도 별에서 온 급”, “냉장고를부탁해 , 너무 좋다”, “냉장고를부탁해 , 샘킴 넘 귀엽다”, “냉장고를부탁해 , 팬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