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황승언 완전생얼이 화제다.
`마담앙트완`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왓 완전쌩얼에도 필터가 필요없는 G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담앙트완` 황승언은 완전 민낯에도 굴욕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황승언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은 신인 여배우가 단기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황승언은 "물론 좋은 작품을 위해서, 새로운 연기로의 도전을 위해서 해야 하는 영역이지만 인지도나 연기 커리어를 위해서 그런 이슈를 이용하고 싶진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