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오랜만에 집에와서 신난 끼끼”
유하나가 공개한 아들과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집은 난장판 타오위엔공항 면세점에서 15000원 주고 산 검증되지않는 팩 중인 끼끼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하나는 팩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들 호연군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유하나는 아들에 대해 `성격도 너무 이용규 씨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과 남편 이용규가 성격까지 닮았음을 전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