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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정일우, 7세 연상 이요원 옆에서 귀여움 폭발...‘대박’

발행일 : 2016-01-22 20:25:50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출처:/정일우 SNS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출처:/정일우 SNS>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정일우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과거 SBS`49일` 출연 당시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4월 9일 우리 드라마는 49일. 오늘은 요원이누나 생일. 누나 생일 축하해요"라며 이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와 이요원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다정한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요원은 정일우와 7살의 나이 차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잘어울린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진짜 안늙는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뱀파이언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정일우 좋아",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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