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900만 돌파
내부자들 900돌파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백윤식의 며느리 정시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정시아는 과거 KBS2`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시아버지 백윤식의 주사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백윤식의 재산이 "다 아들 준우 몫"이라고 말을 꺼낸 뒤, "아버님이 가끔 술에 취해 들어오시면 모든 재산을 준우에게 물려준다고 하신다"며 "물론 아버님은 술에 취해 한 말이지만 난 잘 기억하고 있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부자들 900만 돌파,헐", "내부자들 900만 돌파, 대박", "내부자들 900만 돌파, 아 웃겨", "내부자들 900만 돌파 정말?", "내부자들 900만 돌파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