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정일우, “무릎까지 내려온 다크서클”...‘대체 어디가?’

발행일 : 2016-01-22 20:42:46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출처:/ 정일우 트위터 <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출처:/ 정일우 트위터>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정일우의 과거 셀카가 연일 주목받고있다.

지난 2011년,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릎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가려주느라 바쁜 메이크업쌤과 헤어 손질중.. 촬영 4시간만에 넉 다운... 언제끝나요?"라는 글과 이어 "내 다크서클이 보고싶다고?"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일우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으며, 정일우는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다크써클을 가리고 있다고 하지만 다크서클은 커녕 그의 우월한 얼굴만 보여 팬들의 귀여운 공분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거짓말 하면 혼나",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김이묻었네 잘생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어머나",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내스타일",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내 운명"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