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깨에 새겨진 문신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청재킷을 조금 내려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현아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어깨에 새겨진 레터링 문신이 눈길을 끈다.
현아 어깨의 레터링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내용으로 알려져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