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출처:/자이언티 SNS>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지코가 화제를 모은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가수 자이언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은 크러쉬의 ‘오아시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지코, 자이언티,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멋있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짱이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잘생겼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보고싶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