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강동원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다.
이 가운데 ‘검사외전’ 주연배우 신소율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영화 `나의 PS파트너`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지성의 전 여자친구 역할을 맡아 지성의 회상신을 통해 등장했다.
그는 화끈한 올누드를 선보이며 지성과의 베드신을 선보였고, 이후에는 상의는 탈의한 채 청바지 하나만 입고 지성의 무릎 위에 올라가 "기타 대신 나를 연주해봐"라며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여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민 강동원,대박", "황정민 강동원, 완전 섹시했는데", "황정민 강동원 아그게 신소율이었구나", "황정민 강동원, 대박이에요", "황정민 강동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