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출처:/ 이현우 SNS>

무림학교

무림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이현우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평해전` VIP 시사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현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평해전` 시사회를 했어요. 감사하게도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리고 항상 관심 가져주시는 팬분들 무대인사 도는데 퓨마에서 꽃 준비해서 모든 배우분들에게 전해주셨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고마워요. 제 꽃이 제일 예뿌더군요 호호"라고 전하며 이와 함께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저희가 느낀 감동, 여운 모두 함께 느껴주십시오"라며 "그리고 저는 `밤을 걷는 선비`를 촬영하러 슝 `밤을 걷는 선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블랙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현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림학교, 흥해라", "무림학교, 설마 이현우 원톱?", 무림학교, 재밌겠다", "무림학교, 멋있다", "무림학교, 이현우 내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