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예지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예지는 과거 섹시화보를 촬영하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섹시 콘셉트를 위해 영화 `원초적 본능` 같은 영화를 보며 남자를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지,스물 두살짜리 아가씨가 벌써?", "예지, 헐", "예지 헉", "예지 대박", "예지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